1. 서론
2. 1920년대 전반 민족운동 참여와 정치단체 결성
1) 교정일치론과 현실참여
(1) 동학의 천도교로의 전환과 교정일치론
(2) 3·1운동 참여와 천도교청년회의 문화운동
2) 천도교세력의 분화와 천도교청년당 결성
(1) 천도교 1차 분화와 ‘신파’의 원형 형성
(2) ‘주의적 단결’론과 청년당 결성
3. 1920년대 중반~1930년대 초 민족문제 인식과 정치운동
1) 자치운동과 ‘조선민족 자치’구상
(1) 천도교 신·구파의 분화와 자치운동
(2) 민족개벽론과 ‘조선민족 자치’구상
2) 신파의 민족협동전선 비판과 사회주의자들과의 대립
(1) 민족협동전선 비판과 부문운동의 확대
(2) ‘조선운동의 영도권’ 주장과 사회주의자들과의 대립
4. 1930년대 이후 정치운동의 좌절과 친일협력
1) 교정일치론의 변용과 친일활동
(1) ‘교주정종’론의 대두와 시중회 참여
(2) 중일전쟁 이후 친일협력 활동
2) 친일협력의 논리 : 대동방주의와 국가지상주의
5. 해방 후 정치운동의 재개와 국가건설론
1) 천도교청우당의 창당과 당원구성
(1) 교정일치론의 재론과 청우당 창당
(2) 청우당의 당원구성
2) 청우당의 ‘통일정부’수립운동
(1) ‘남조선청우당’의 좌우합작운동 참여와 굴절
(2) 북조선청우당의 북조선노동당과의 협력과 갈등
3) ‘조선적 신민주주의’ 국가건설론
6.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