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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정보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담양관아 동학농민군 점령지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 지 역
  • 전남
  • 주 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71(담양동초등학교)
  • 문화재
  • 분 류
  • 점령지
  • 정 의
  • 동학농민군의 점령지이자 이후 동학농민군의 처형지
고증내용
「양호전기」: 1894년 4월 29일 을해, 금영에서 대내에 전보하기를, “23일 장성 황룡장 전투 후에 저들은 장차 순창, 담양, 나주 등지로 향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함평으로 쫓아가려고 하였으나, 완영을 지키지 못함이 있을까 염려되어 25일에 군사를 돌려 전주로 향했습니다.”
「영상일기」: 1894년 6월 초8일, 적들이 하루 머물다가 옥과(玉果)를 향해 갔는데, 담양, 창평, 동복, 낙안, 순천, 보성을 넘어 곡성으로 들어갔다.
「수록」: 영문에서 보낸 기별, 담양부에서의 보고에 5월 28일 동도 500여 명이 부중(府中)에 난입하여 각각 총과 창을 가지고 이어서 숙박하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또한 6월 초2일에 담양부에서 보고한 것에, 동당 40여 명이 정읍의 경계에서 들어와서 수성청(守城廳)에 불을 지르고, 수성별장 국인묵의 집을 헐어서 부쉈다고 보고하여 왔습니다.
「수록」: 1894년 6월 초6일 냄. 비류가 근래 담양에서 떠나 순창으로 들어갔으며, 청나라 대인 1원이 총제영 대관 이웅천(李熊川)과 함께 모두 담양으로 가서 저들 무리를 만나 효유하니, 곧바로 귀화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던 병장기들을 바치겠다고 약속하고 병기를 실어 온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순무선봉진등록」 제5: 1894년 12월 초2일. 장성에 있음. 유시 경에 50리를 가서 장성읍에 도착하여 아무런 사고 없이 숙박하고, 미시 경에 일본군 모리오 가이찌가 대관 신창희, 오창성, 별군관 이지효, 황범수, 이주서, 교장 박상길, 황수옥과 병사 150명을 거느리고 일본병사와 함께 담양에 모여 있는 비류들을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출동하였습니다.
「순무선봉진등록」 제5: 1894년 12월 초5일. 그리고 어제 신시 경에 대관 신창희가 담양부로부터 선봉진으로 돌아왔는데, 담양의 접주 두 놈을 붙잡아왔으나 일본 진영에서 잡아 가두어서 아직 문초하지 못하였습니다.
「순무선봉진등록」 제5: 1894년 12월 11일. 담양도호부사가 보고합니다.…(중략)…그리고 담양에서 잡아가둔 동학의 죄인 중 이장태는 압송해갔으며, 순창 등지로부터 죄인 2명을 압송해 한 명은 목을 베어 죽이고, 한 명은 총살하였다는 사정을 보고합니다.
「동학사」 3: 潭陽에 南▣松, 金重華, 李璟爕, 黃正郁, 尹龍洙, 金羲安 等이오.
논저
논문명(서명) 저자/필자 발행연도 쪽수
이상식 외 1996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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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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