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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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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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六月二十七日] 청국의 대진(大陣)이 일본 병사와 직산·성환 등지에서 교전을 벌인 후, 제독 섭지초는 4,000~5,000명의 병사를 거느리고 모두 공주목으로 들어가 묵었다. ○ 영접관(迎接官) 이중하(李重夏)가 따라왔다. ≪곧바로 선화당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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