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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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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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七月十五日] 망궐례를 한 후 문묘(文廟)에 고하였다. 각 반의 인원을 하나씩 살피는 것은 임시로 정지하였다. ○ 동학배들이 폐단을 일으킨 내용을 적은 계본, 농사의 형편 적은 계본을 봉하여 보냈다. ○ 선무사 정경원鄭敬源이 본부에 들어와, 밤에 가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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