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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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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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2일 [同日]
의정부의 초기에, “중국의 군함이 와서 정박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공조참판(工曹參判) 이중하를 영접관으로 임명하여 미리 가서 일을 처리하도록 하십시오”라고 하니, 전교하기를 “윤허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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