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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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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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임진년(壬辰年, 1892) 서장옥(徐章玉)이 교조신원(敎祖伸寃)운동을 할 때, 성훈(聖訓)에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고 승인을 받을 것을 말하며 조금도 돌아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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