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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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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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閏) 3월 21일에 죄수를 풀어주었는데, 4명만 석방하고 형은 풀어주지 않고 말하기를, “너는 돈과 재물이 있는 사람이니 고생을 더하라”고 하였다. 다시는 문의할 곳도 없어 천명만 기다리게 되어 모습은 초췌하고 머리는 반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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