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원문보기 원문/국역
포덕 40년(1899) 기해에 8도에 지목이 더욱 심해짐을 전해 듣고 깊은 못에 빠지고 얇은 얼음을 밟는 듯 하여 매우 불안해 할 때 동지 모모 제씨가 몰래 통지하여 계속해서 정성을 다해 수도(修道)하였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