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6일 [同日]
통위영 중우참령관이 보고합니다. 이달 초 5일 술시 경에 삼가 도착한 전령에 의하여, 일본군 대위에게 말을 하니 그 대위의 말에, “이달 초 6일에 장위영의 병사 2소대가 영광에 도착하였으나 본 진영《통위영》의 병사들이 출발할 길이 없다”라고 하므로 보고 드립니다. 운운.
제(題): 이미 파병한 바가 있으면 거듭 파견할 필요는 없다. 마땅히 다시 해당 군(郡)과 연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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