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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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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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 장위영 · 통위영 영관과 대관에게 보냄 11월 15일
각 대가 아무런 문제없이 지키고 경계하였으며 장졸들이 모두 무사히 지내었으니, 일찍 진영을 합하여 나아가 토벌할 것인지 일본군과 함께 논의할 것이며, 힘을 도와줄 참모관 몇 원(員)을 파견하고, 합세하여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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