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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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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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대를 거느리고 수원부에 머물러 폐단 없이 유숙하고 공궤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군이 아직도 오지 않아 여려 날을 머물고 있자니 몹시 답답합니다. 그 사정을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0월 15일 사시(巳時, 오전 9~11시)에 선봉장 이규태 (화압)
도달된 공문을 수령함.
갑오년 10월 16일 (인)
양호도순무영 (화압)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