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本陣)의 군수품을 싣고 온 일겸금군(一兼禁軍) 배용주(裵用珠)의 마필(馬匹)이 성환역에 이르러 죽었기 때문에 마주(馬主)에게 노자(路資) 2냥을 주어서 올려 보냈습니다. 그 연유를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0월 19일 진시(辰時, 오전 7~9시)에 선봉장 이규태
당해 영문(營門)에 알릴 것.
갑오년 10월 20일
도순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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