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연락처
기념재단
TEL. 063-530-9400
박물관
TEL. 063-530-9405
기념관
TEL. 063-530-9451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료 아카이브 로고

SITEMAP 전체메뉴

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 기사명
    양호순무선봉서목[兩湖巡撫先鋒書目](개국 503년 10월 19일 진시)

    원문보기 원문/국역

  • 날짜
    음력 1894년 10월 19일
일러두기

본진(本陣)의 군수품을 싣고 온 일겸금군(一兼禁軍) 배용주(裵用珠)의 마필(馬匹)이 성환역에 이르러 죽었기 때문에 마주(馬主)에게 노자(路資) 2냥을 주어서 올려 보냈습니다. 그 연유를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0월 19일 진시(辰時, 오전 7~9시)에 선봉장 이규태 (화압)

당해 영문(營門)에 알릴 것.

갑오년 10월 20일 (인)

도순무사 (화압)

주석
일겸금군(一兼禁軍) 일겸(一兼)은 조선시대 궁중의 숙위(宿衛)를 맡은 금군(禁軍)의 7번(番) 가운데서 1번인 겸사복(兼司僕)을 줄여서 이르는 말이다. 효종(孝宗) 3년(1652)에 금군 7백 명 중 내금위(內禁衛)를 1, 2, 3번, 겸사복을 1, 2번, 우림위(羽林衛)를 1, 2번으로 나누어 7개 번으로 하였다가, 순조(純祖) 33년(1833)에 내금위 1백 명을 감축하고 6개 번으로 하였다.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