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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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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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대를 거느리고 일본군과 함께 무사히 머물러 잔 뒤에 금일 손시 쯤 출발 전진하였습니다. 그 연유를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0월 24일 손시에 선봉장 이규태 (화압)
계문하려던 참에 도달된 공문을 수령함.
갑오년 10월 28일 (인)
도순무사 (화압)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