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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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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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營)의 소대와 일본군을 거느리고 공주에 머물러 있으면서 각처의 애구(隘口)를 여전히 방수(防守)하고 폐단 없이 유숙하고 공궤하였습니다. 그 연유를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0월 26일 진시(辰時, 오전 7~9시)에 선봉장 이규태 (화압)
도달된 공문을 수령함.
갑오년 11월 초3일 (인)
도순무사 (화압)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