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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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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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판치를 방수하는 두 진(陣)이 연일 머물러 주둔하여 불편한 바가 있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서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연유를 알려드립니다.
개국 503년 11월 초5일 신시(申時, 오후 3~5시)에 선봉장 이규태 (화압)
도달된 공문을 수령함.
갑오년 11월 초8일 (인)
도순무사 (화압)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