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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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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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10월 15일 [其七 十五日]
각 소대를 거느리고 수원부에 주둔하여 아무 별 탈 없이 유숙하면서 음식을 조달하였으며, 일본 병사가 아직도 이르지 않았기에 여러 날을 머물고 있어 몹시 근심스럽습니다. 이런 연유의 일입니다.
제(題):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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