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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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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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其九]
보고하는 일입니다. 순무사께서 베껴 보내주신 방시문(榜示文)은 몇 개의 본으로 베껴서 경기와 호서의 각 읍에 공문서로 보내 게시하여 여러 사람들이 두루 보도록 신속히 통지한 사유의 일입니다.
제(題): 도착하였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