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연락처
기념재단
TEL. 063-530-9400
박물관
TEL. 063-530-9405
기념관
TEL. 063-530-9451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료 아카이브 로고

SITEMAP 전체메뉴

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大阪朝日新聞 대판조일신문
  • 기사명
    明治27年 8月 29日
  • 이미지
    prd_0136_085 ~ prd_0136_085 (85 ~ 85쪽) 이미지
  • 날짜
    음력 1894년 07월 29일
일러두기

8月29日

東學黨の歸順 忠淸道に於て東學黨再燃の兆あ
るより大院君は鄭敬源を抽んでゝ宣撫使と爲し尙
昨年中東徒の巨魁たりし徐丙學を獄より起して微
官を授け以て諭撫の媒介者たらしめんとし此一行
忠淸道に出發せんと用意旣に整ひたるに東徒の魁
首全鳳均は金成奎なる者を介して大院君に具申し
て曰く我黨が徒衆を集めて大に爲す所あらんとし
たるは畢竟弊政を正して生民を塗炭に拯ひ姦臣を
斥けて國太公を起さんとの志望に外ならず然るに
今や國太公旣に立ちて再び政權を執らるゝ上は吾
吾の希望は旣に達せりと云ふべく而して其施政の
方途は日本に詢りて行はるゝと否らざるとは吾吾
の問ふ所には非ず兎にも角にも今日に於ては吾吾
徒衆を集むるの要なきを以て速に解散すべし云云
と因て大院君は親ら書を裁して其義擧たるを賞し
大に慰諭する所ありて全く鎭定に歸したりければ
宣撫使も下向に及ばずして止みたりと云ふ以て八
道人民が國太公に對する仰慕心の深きを知るに足
るべし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