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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大阪每日新聞 대판매일신문
  • 기사명
    明治27年(1894) 6月 2日
  • 이미지
    prd_0137_009 ~ prd_0137_010 (197 ~ 198쪽) 이미지
  • 날짜
    음력 1894년 04월 29일
일러두기

6月2日

●東學黨の暴動 に就ては已に記載する所あり
しが一昨夜朝鮮在留人より當市の或方へ達したる
報に據れば征討軍中十中の三四は脫走して東徒に
與みし其勢益益熾にして容易に鎭定し得べくも あらず殊に全羅道より米穀を京城へ貢ぐ折柄東徒
は早くも其貢米を掠奪し剩へ慶尙道の要害を占
領せしかば官軍の困難▣ふるに物なし是に於て政
府は一策を案じ從來の諸稅を除くの外新稅は一切
之を廢して民心を繫がんとの議起りしが東徒は早
くも之を聞き込みしものか部卒を戒めて嚴に掠奪
を禁じ稅率を輕くし只管人民の撫育に怠りなし彼
等は國王に對して怨を抱き居るにもあらず只だ閔
氏の專橫を憤り如何にもして之を斥けんとの決心
より此暴擧に出でしものなり今や同國の民心乖▣
し均しく國政に對して不滿を懷き居るもの多けれ
ば同黨に與みするもの多しと云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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