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연락처
기념재단
TEL. 063-530-9400
박물관
TEL. 063-530-9405
기념관
TEL. 063-530-9451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료 아카이브 로고

SITEMAP 전체메뉴

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大阪每日新聞 대판매일신문
  • 기사명
    明治27年(1894) 6月 4日
  • 이미지
    prd_0137_010 ~ prd_0137_011 (198 ~ 199쪽) 이미지
  • 날짜
    음력 1894년 05월 01일
일러두기

6月4日

●東學黨の暴擧と朝鮮政府の廟議 朝鮮東學黨
の勢力益益猖獗を極め朝鮮政府も之れが防禦に
苦しみ大に困難を極めをる由は旣に記載する處な
れ共其後東學黨は日に益益勢力を增し全羅忠淸兩
道の如きは到る處に掠奪を事とし其戰地に臨み進
退▣引の巧みなる決して官兵の及ぶ所にあらず其
向ふ處恰かも破竹の如く出征の官兵常に敗を取り
しかば彼等は勢に乘じ官吏を視れば悉く捕縛し首
班に在る者は用捨なく殺戮し政府の建造物は或は
燒き或は破壞し其蓄ふる所の金穀兵器を奪掠して
其軍用に供し衣類を始め家具の如きは盡く貧民に
頒與して專ら人心を收攬する事を務め其揚言する
所は現政府を倒して善良なる新政府を組織せんと
するにあり勢斯の如くなるを以て朝鮮政府にては
到底獨力之れを鎭定する能はざるより此上は他國
の兵を藉るより外なしとて在廷の官僚日夜廟議を
疑らし或は日本政府に就て出兵を請ふべしと云ひ 或は支那政府に依賴せんと云ひ議論區區なる山な
るが若し廟議の決する日に至らば東洋問題の上に
於て多少の議論起るならんかなれ共聞く所によれ
ば我海陸軍にては最早充分の計畫準備は全く整ひ
居れりと云ふ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