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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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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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8일
대저 이해의 흉황은 영천(永川)과 경주(慶州) 이하가 가장 심하였다. 포대기로 싸고 짊어지거나 머리에 이고 가는 행렬이 연속하여 끊이지 않았는데, 신원은 바로 그 통로였다. 주점 등 여러 곳에 잘 알도록 신칙하여 잘 보살피고 영송(迎送)하여 꺼림칙한 일의 단서가 생기는 일이 없게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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