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집에 돌아왔다. 추위를 무릅쓰며 행장을 재촉하고, 연일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 깊이 병이 들었다. 게다가 해묵은 병이 다시 생겨나 나아질 기약이 없었으니, 스스로 남은 용기를 팔아 주지 못함을 탄식하였다. 재종숙 신재하(申在夏)와 신재명(申在命), 신재욱(申在旭) 씨가 애쓰고 수고해서 그런 것이라고 위로해 주었다.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