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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갑오군정실기 甲午軍政實記
일러두기

임금께 아룀

임금께 아뢰기를, 운봉(雲峰)에 사는 유학 백낙중(白樂中)・전 주서(前 注書) 박봉양(朴鳳陽)은 남원의 비도(匪徒)가 남원군을 침범할 때에, 향정(鄕丁)을 불러 모으고, 힘을 바쳐 포(砲)를 설치하여 몇 차례나 격퇴하여 매우 갸륵합니다. 백낙중을 소모관으로 임명하고, 박봉양을 참모관으로 임명하여, 그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인 보람을 얻도록 하라고 함이 어떻습니까?”라고 하였다.

답하기를, “알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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