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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갑오군정실기 甲午軍政實記
일러두기

총리대신ㆍ법무대신이 아룀

총리대신․법무대신이 아뢰기를, “비괴 안교선(安敎善), 성재식(成在植), 최재호(崔在浩) 등이가 모두 죄를 인정하였고 대벽(大辟, 사형)에 합당하기 때문에 순무영(巡撫營)에 보내어 즉시 효수하여 사람들을 경계하였습니다. 김개남(金介男)의 잘린 머리를 조사하는 절차도 같은 날 거행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하여 “아뢴 대로 윤허한다.”라는 왕명을 받들었다.

주석
안교선(安敎善), 성재식(成在植), 최재호(崔在浩) 세 농민군 지도자의 효수한 머리를 서소문에 조리 돌렸다. 이 사진이 전해지고 있다. (한국사연구 154의 (전봉준 사진과 무라카미 텐신(村上天眞)), 金文子)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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