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대관(經理隊官)
김명환(金命煥)
참모관(參謀官)
이윤철(李潤徹)
향도관(鄕導官)
장윤국(張允國)
이상은 4읍을 토벌하여 호서(湖西)에서 호남(湖南)에 이르기까지 9놈의 적을 붙잡았으며, 이때 운반한 양곡을 도순찰(都巡察)에게 주었다.
영동(永同)의 싸움
참모관(參謀官)
이윤철(李潤徹)
경리병정(經理兵丁)
김창운(金昌云)
이상은 영동(永同)의 적의 소굴에서 용맹을 떨치고 전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