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관(參謀官)
이동현(李東鉉)
유학(幼學)
정시조(鄭蓍朝)
유원무(柳遠茂)
박종화(朴宗化)
박종현(朴宗鉉)
이상은 계책을 내놓아 비적을 토벌하는데 골몰하였다.
출신(出身)
이병식(李秉植)
서상귀(徐相龜)
조병훈(曺秉勳)
이상은 작성(鵲城)의 싸움에서 탄환을 무릅쓰고 먼저 올라갔다.
하리(下吏)
김주현(金周鉉)
향도(鄕導)의 임무를 상세히 하여 사전에 계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경교(京校)
송창식(宋昌植)
몸을 던져 고생하면서 비류를 수색하여 붙잡았다.
포병(砲兵)
김남극(金南極)
김창업(金昌業)
김만건(金萬建)
김돌작(金乭勺)
이국현(李國鉉)
강경희(姜京熙)
이상은 여러 병사를 거느리고 거괴(巨魁)를 총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