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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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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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9-04-015
광서 19년(1893) 4월 3일 유시(酉時, 17~19시)
총리아문 및 여순의 도대(道臺) 정여창과 공조원(龔照瑗)에게 보냄
원세개가 3일 전보를 보내 아뢰기를, “동학 교비 과반수를 즉각 해산했지만 아직도 수천 명이 남아 있는데 불일간 완전히 해산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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