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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회 제5기 8차 이사회(5.14.) 2025년 5월 14일(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가 열렸다. 안건1.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6기 이사진 선임 및 이사장, 감사 추천의 건 보고사항1.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보고2. 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년 특별전 보고 안건심의에 앞서 보고사항을 먼저 처리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과 ▶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년 특별전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고, 원안대로 접수되었다. 이어진 안건 논의를 통해 6기 신임 이사 선임 및 이사장, 감사 추천이 이뤄졌다. 먼저, 6기 신임 이사 선임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울러, 이날 논의과정에서 임원 선임 절차를 제도화하기 위한 내규 준칙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같이 채택되었다. 이사 등 임원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다양한 의견들이 사전에 공유될 수 있도록 관련 규칙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진 6기 신임 이사장과 감사 추천이 가결되었다. 이사장 후보 2명이 추천됐고, 차기 감사 ..
동학농민혁명박물관 제1차 운영자문위원회2025년 2월 27일(목) 동학농민혁명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가 기념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회의는 전차 회의 결과 보고 후 두 가지 안건이 다뤄졌습니다.1. 2025년도 제1차 회의 보고 안건 - 2024년도 사업예산 결산 - 2024년도 사업추진 결과2. 2025년도 제1차 회의 검토 안건 - 2025년도 사업추진 계획 - 세계기록유산 순회전시 추진 계획첫 번째 안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2024년도 사업예산 결산 및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종합 의견은, 예산 집행률이 높고 공간 활용이 우수한 점은 긍정적이나, 현재 인력의 업무 과중과 박물관·기념관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 특별전시의 원활한 개막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역동성, SNS 홍보 및 이벤트 다양화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두 번째 안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국립박물관 등록 - 중장기적으로 준비가 필요하며, 서류 준비와 설득 과정을 통해 진행..
동학농민혁명재단 이사회 제5기 7차 이사회(2.27)2025년 2월 27일(목)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가 열렸다. 회의는 전차 회의 결과 보고 후 의결 안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2024년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결산의 건2025년 주요사업 및 재단 발전방안 논의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추진상황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특별 순회전시 · 등재를 기념하여 관련 문화유산을 활용한 순회 전시 개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망 구축동학농민혁명 교육해설 프로그램 확대강화 · 동학농민혁명 해설가 양성으로 답사 해설 인력풀 구출 · 청소년(초·중·고) 대상 답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년 추모·기념 행사 · 동학농민혁명의 대표 인물인 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년을 추모 · 특별전시 개최 및 관련 행사지원을 통한 전국적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고, 전봉준 장군의 활동과 정신을 동시대에 계승·확산 등 2025년 주요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2025년 제1차 운영위원회2025년 2월 26(수)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운영위원회가 기념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새로운 위원장님 선출과 2024년도 제2차 회의 결과 보고 후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다뤄졌습니다.1. 2024년도 회계결산보고2. 2025년도 사업계획보고 첫 번째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다음과 같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족 →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 필요 ·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마련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 및 홍보 · 선양교육의 전국화·세계화 필요 ·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 해설사 참여 유도 · 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공통 교재 개발 필요기념관 관람객 유치 및 연계 강화 · 지자체·타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확보 노력콘텐츠 개발 및 해설사 양성 · 동학 관련 다양한 인물 기획전시 확대 · 청년층 관심 유도를 위한 굿즈·키링 개발 · 전문 해설사 인증제도 보완 및 양성 교육기관 법..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5기 제6차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2025년 2월 20일(목)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회의실에서 5기 제6차 자문위원회가 기념재단 회의실에서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다뤄졌습니다.1. 2024년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결산의 건2.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발전 방안첫 번째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되었습니다. 두 번째 안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논의가 진행 되었습니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발전 방안 논의기념재단의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습니다.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념사업 강화· 동학농민혁명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국회 지자체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 계획을 제시되었습니다.· 5월 11일 국가기념식에서 헌법 전문 수록 메시지를 홍보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순회 전시 강화· 동학농민혁명 관련 순회 전시를 각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이 제시 되었습니다.동학농민혁명 해설사 양성 및 교육 방법 혁신· 동학농..
2024년 11월 28일(목)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회의실에서 5기 제5차 자문위원회가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신순철 위원장(기념재단 이사장), 손주갑(동학농민혁명유족회 대의원),이정신 (장흥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김봉승(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장),김명성(전 전주KBS 보도국장), 전성진(전 전주MBC 사장, 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이기전(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광철(전 국회의원, 녹두꽃 시민합창단 단장),김경민(백제예술대 뮤지컬과 겸임교수), 박흥규(기념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회의는 2024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2025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자문위원들은 지난해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130주년 기념식,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국제학술대회, 특별전시회 등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감사를 표하였다.나아가 다가오는 2025년은 동학농민혁명 최고지도자 녹두장군 전봉준 순국 130주년이 되는 해이다.이에 따라 전봉준 장군 캐럭터 작업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
지난 11월 5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함께 어린이 가족문화축제 하우펀 미니(How Fun Mini)가 열렸다.하우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주간 대표 축제로, 전시·공연·교육·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융복합형 축제이다.이번 ‘하우펀 미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개막을 축하하기 위해기념재단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축제에서는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인 천연염색을 직접 체험하며동학농민혁명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천연염색으로 물들인 혁명의 기록’을 비롯하여우체부의 배달 서커스 ‘포스트맨’ 공연, 전 세계의 다양한 악기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악기!’,가족・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인생샷을 찍는 ‘찰칵! 하우펀’ 등 1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정읍지역 및 인근 유·초등학생, 학부모, 지역민, 관광객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1894년부터 1895년까지 조선에서 부패한 지도층과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며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기했던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총 185건의 문건이다.동학농민군이 작성한 문서, 정부 보고서, 개인 일기와 문집 등 기록 주체에 따라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및 가치관을 알 수 있다.지난해 5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으로써 조선 백성들이 주체가 돼민주, 평등,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기억의 저장소로서 세계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내년 4월13일까지 이어지는'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 특별전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소장한 기록물을 포함하여,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소장 중인 40여점의 기록물이 선보인다.전시 구성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혁명의 기원, 협력과 상생, 저항, 민주주의와 인권의 뿌리에 대한 과정을 다루고 있다.아울러 기념관 2층에는 '필묵으로 써 내려간 혁명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서예 작품 57점이 전시된다...
지난10월 31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교육관에서 제21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위원회에는 34건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및 유족등록 안건이 상정되어 참여자 32명, 유족 11명이 심의, 인정되었다.이날 회의에는 신순철(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위원장과 구선희(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김춘성(천도교 상주선도사)·배항섭(성균관대 교수)·주영채(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이해돈(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이선혁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대리참석)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이하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동학농민혁명유족에게 수당 지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가 열렸다.10월 29일 전북자치도와 동학농민혁명 유족단체, 각 시군 관계공무원,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이 참여해유족수당 지급 방안 및 수당 지급 범위, 시군 별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회의에서 유족의 범위는 대체적으로 증손까지로 의견을 모았고, 수당 지급 대상을 모든 유족에게 지급할 것인지,각 시군 별 추진 시기 등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졌다.전북자치도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조만간 조례 시행규칙을 만들어 구체적인 유족수당 지급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유족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전북자치도의 사례는 타시도 자치단체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들에게도 큰 관심 사항이다.유족들은 오랜 기간 왜곡되고 폄하되어 고통받아 오던 유족들의 명예 회복에 큰 의미가 있는 조치들이 각 시도에서도 조속히 마련되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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